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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차지현 박사, 충남대학교 조교수 임용

  • POSTED DATE : 2021-07-26
  • WRITER : 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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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화학과 차지현 박사가 충남대학교 화학과 무기화학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차지현 박사는 2008년 화학과 일반대학원에 입학해 2010년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16년 2월 박사학위(무기화학전공, 지도교수: 정덕영)를 받았다. 졸업 후 본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해왔으며, 오는 2021년 9월부로 충남대학교 화학과에 부임할 예정이다.


차지현 박사는 다양한 무기물 화합물 반도체 소재의 합성과 이들의 전자소자 응용 연구를 진행해왔다. 학위과정 중 칼코게나이드(chalcogenide) 화합물 반도체 나노입자 전구체의 합성과 이를 이용한 용액공정 CIGS 박막 태양전지 제작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후 금속 할라이드(metal halide) 화합물의 단결정 합성, 복합 나노구조 소재 및 박막소자 개발 연구로 연구의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결정구조가 조절된 무기물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inorganic halide perovskite) 단결정의 합성과 이들의 광학/전기적 특성을 비교한 논문이(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Letters, 2017) 260회(google scholar 기준) 이상 인용되었으며, 최근 0차원 무기물 페로브스카이트 단결정의 광발광(photoluminescence) 특성과 초상자성(superparamagnetic) 특성의 연관성을 최초로 발견하고 이들의 관계를 결정 결함(crystal defects)으로 설명하는 연구로 ACS Energy Letters(I.F.=19.003)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 신진연구지원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되어 ‘저차원 무기물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의 결함구조 및 광전기적 특성 제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화학적/광학적 이해를 넓혀 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초연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대에 부임 후에도 친환경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및 결함구조가 제어된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물질 합성등 도전적인 연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