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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yunkwan University is one of the premier private comprehensive research universities in South Korea which ranks in the top 3 among all Korean universities and in the top 82nd worldwide in recent evaluations by The world university ranking in 2018. Particularly, in the field of Chemistry, the university is recognized as second among all Korean universities and 33rd worldwide in a recent evaluation by U.S. News & World Report subject ranking.
The department was founded in Seoul when the university was reformed to a modern comprehensive university in 1953 after the Korean War and moved to Suwon with the establishment of Natural Sciences Campus in 1978. The department was initially located at Science Building, and moved to the six-story ‘Chemistry Building’ in 2007 locating in the southeast corner of Natural Sciences Campus.
There are currently 26 active faculty members including three faculty members holding joint appointments. The average incoming graduate class is ~40 and there are currently ~150 working towards their M.S. or Ph.D degrees. The department holds state-of-the-art research facilities and we are pursuing science that is both collaborative and in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연혁 및 현황
화학과 연혁
935년 명륜 캠퍼스에 설치되어 그간 학사 2,670여명, 석사 870여명, 박사 180여명을 배출하였고 (2019년 현재) 대부분의 졸업생들은 국내/외의 연구소, 산업체, 공공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의 여러 대학에서 교수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981년 현 자연과학캠퍼스 수원으로 이전하였고, 2008년 화학관을 건립하여 이전함으로 학과의 연구 및 교육공간이 3배 이상 확대되고 실험실습 및 연구기자재들이 많이 확보되어 그 내실을 기하게 되었습니다.
화학과는 1935년 본 대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함과 동시에 설립되어 66년(2019년 현재)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화학과는 1999년 KAIST-성균관대 사업단의 일원으로 BK21과학기술분야에 선정된바 있으며 2006년 또 다시 2단계 BK21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3년 BK21PLUS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승승장구 중이며, 삼성재단의 재정적 지원을 힘입어 비약적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학과 현황
학과현황
현재 화학과에는 총 23명의 전임교원과 6명의 연구교원이 재임하고 있으며, 13명의 박사후연구원, 180여명의 대학원생, 그리고 150여명의 학부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수진은 정부기관 주관의 각종 국책 연구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연구비를 수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생 및 교수들의 선진 교육 참가 및 각종 첨단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매년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업적을 발표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8년 U.S. News & World Report의 화학분야 평가에서 세계 33위의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졸업생현황
화학과에서는 1957년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19년까지 2,670여명의 이학사, 870여 명의 이학석사와 180여 명의 이학박사를 배출하였습니다. 그 중 많은 졸업생들이 연구소 및 산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국공립 대학교 및 사립대학교에서 40여 명이 화학 및 관련학과에서 교수로 봉직, 학술 및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 각급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특허청 등 기관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연구직과 경영직에, 또한 각급 중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화학기술관련 및 연관 생명과학분야의 벤처기업을 창업한 동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